[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임화영이 JTBC 새 금토드라마 ‘스케치’에 출연한다.
임화영의 소속사 유본컴퍼니 관계자는 27일 텐아시아에 “감사하게 곧바로 새로운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스케치’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분투하는 이들의 운명을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다. 임화영은 수사팀의 브레인 역을 맡았다.
임화영은 전작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사랑스러운 연기로 눈길을 끌었고 그 외에도 KBS2 ‘김과장’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등에 출연하며 장르 구애받지 않는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임화영이 출연하는 ‘스케치’에는 앞서 비, 이동건, 이선빈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임화영의 소속사 유본컴퍼니 관계자는 27일 텐아시아에 “감사하게 곧바로 새로운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스케치’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분투하는 이들의 운명을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다. 임화영은 수사팀의 브레인 역을 맡았다.
임화영은 전작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사랑스러운 연기로 눈길을 끌었고 그 외에도 KBS2 ‘김과장’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등에 출연하며 장르 구애받지 않는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임화영이 출연하는 ‘스케치’에는 앞서 비, 이동건, 이선빈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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