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이경과 래퍼 로꼬가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에 출연한다.
지난해 파일럿 방송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이불 밖은 위험해’가 정규 편성돼 오는 4월 5일 처음 방송된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집 안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한 집돌이들이 느리지만 여유 있게 서툴지만 재미있게 공동 여행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파일럿 방송에 출연했던 엑소 시우민, 워너원 강다니엘이 다시 합류하는 가운데, 최근 코믹 연기로 각광 받는 배우 이이경과 대세 래퍼 로꼬가 출연을 확정하며 기대를 높인다.
이 외에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집돌이들이 있다고 밝혀져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해 파일럿 방송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이불 밖은 위험해’가 정규 편성돼 오는 4월 5일 처음 방송된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집 안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한 집돌이들이 느리지만 여유 있게 서툴지만 재미있게 공동 여행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파일럿 방송에 출연했던 엑소 시우민, 워너원 강다니엘이 다시 합류하는 가운데, 최근 코믹 연기로 각광 받는 배우 이이경과 대세 래퍼 로꼬가 출연을 확정하며 기대를 높인다.
이 외에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집돌이들이 있다고 밝혀져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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