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그룹 아이콘/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이 ‘홈쇼핑 완판’에 도전한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콘TV’ 콘텐츠 일환으로 홈쇼핑 모델에 나서게 된 것이다.

아이콘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45분부터 약 50분간 롯데홈쇼핑에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다. 이날 아이콘은 YG푸즈 ‘삼거리 푸줏간’의 브랜드 상품인 ‘제육+소 불고기 세트’ 시식 모델로 나선다.

아이돌 그룹의 TV 홈쇼핑 출연은 매우 이색적인 광경이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프로그램을 황금 시간대에 편성하며 팬과 홈쇼핑 시청자 모두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콘TV’는 아이콘이 데뷔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리얼리티로 오는 4월 중 공개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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