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가수 조항조가 SBS 주말 특별기획 ‘착한마녀전’(극본 윤영미, 연출 오세강)의 세 번째 OST 주자로 전격 합류한다.
조항조가 가창에 참여한 ‘착한마녀전’ 세 번째 OST <오빠가 뛴다>는 ‘오늘이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이자 가장 젊은 날’이라는 인생의 진리를 유쾌하고 애틋한 느낌으로 표현한 곡이다. ‘오늘이 나의 가장 젊은 날’이라는 테마를 중년의 가슴 벅찬 로맨스에 빗대어 표현함으로써 모든 중년 남녀에게 웃음과 자신감, 그리고 위로를 선물할 사랑의 세레나데다.
‘착한마녀전’ OST 음악을 기획 제작한 이니뮤직과 조항조가 한마음으로 완성시킨 <오빠가 뛴다>는 ‘착한마녀전’의 이덕화, 금보라, 양금석, 문희경 등 베테랑 배우들을 위한 테마곡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불쑥 찾아오는 상실감을 떨치고 미래를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든 중년 남녀를 대표하는 주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착한마녀전’ OST part 3 <오빠가 뛴다>는 ‘착한마녀전’ 13-16회가 방송되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착한마녀전’은 오는 24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조항조가 가창에 참여한 ‘착한마녀전’ 세 번째 OST <오빠가 뛴다>는 ‘오늘이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이자 가장 젊은 날’이라는 인생의 진리를 유쾌하고 애틋한 느낌으로 표현한 곡이다. ‘오늘이 나의 가장 젊은 날’이라는 테마를 중년의 가슴 벅찬 로맨스에 빗대어 표현함으로써 모든 중년 남녀에게 웃음과 자신감, 그리고 위로를 선물할 사랑의 세레나데다.
‘착한마녀전’ OST 음악을 기획 제작한 이니뮤직과 조항조가 한마음으로 완성시킨 <오빠가 뛴다>는 ‘착한마녀전’의 이덕화, 금보라, 양금석, 문희경 등 베테랑 배우들을 위한 테마곡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불쑥 찾아오는 상실감을 떨치고 미래를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든 중년 남녀를 대표하는 주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착한마녀전’ OST part 3 <오빠가 뛴다>는 ‘착한마녀전’ 13-16회가 방송되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착한마녀전’은 오는 24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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