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의 첫 리얼리티 ‘블핑하우스’가 종영 후에도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조회수 8천만을 돌파했다.

유튜브와 네이버 V LIVE을 통해 공개된 ‘블핑하우스’는 23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조회수 8천만을 넘어섰다.

앞서 ‘블핑하우스’는 1회가 5일 만에 천만을 돌파했다. 또 멤버들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 때마다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권 네이버 V LIVE 차트 상위권에 머물었다. 뿐만 아니라 브라질, 스페인, 멕시코 등 남아메리카 및 유럽 V LIVE 차트까지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블핑하우스’는 누적 조회수 8800만을 넘어서면 스페셜 방송 형태로 12회를 제작해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블랙핑크는 최근 새 앨범 녹음을 완료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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