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은 "근데 다행히 어제는 정말 푹 잤다"고 덧붙이며 걱정할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그는 팬들에게 "요즘 힘든 건 없냐. 사실 난 모르는 것도 많고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많아서 많은 도움이 될 순 없겠지만 버니즈(팬덤명)의 얘기를 진심으로 들어줄 자신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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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다니엘의 성숙한 태도에 감탄하며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들은 "멤버들끼리 의지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다",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지난달 22일부터 경영권 찬탈 의혹을 비롯해 여러 이슈를 두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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