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오는 4월25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22일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IMDB) 기준으로 전 세계 동시 개봉 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을 기념해, 마블에서 탄생한 대표 히어로들이 등장한다.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을 필두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헐크(마크 러팔로),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팔콘(안소니 마키), 워 머신(돈 치들),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비전(폴 베타니) 등 기존 어벤져스 멤버들과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 스타로드(크리스 프랫),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윈터 솔져(세바스찬 스탠), 오코예(다나이 구리라), 슈리(레티티아 라이트),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 가모라(조 샐다나) 등 새로 합류한 히어로들까지 약 22명의 히어로가 나온다. 또 마블 사상 최강의 빌런 타노스도 등장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22일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IMDB) 기준으로 전 세계 동시 개봉 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을 기념해, 마블에서 탄생한 대표 히어로들이 등장한다.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을 필두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헐크(마크 러팔로),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팔콘(안소니 마키), 워 머신(돈 치들),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비전(폴 베타니) 등 기존 어벤져스 멤버들과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 스타로드(크리스 프랫),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윈터 솔져(세바스찬 스탠), 오코예(다나이 구리라), 슈리(레티티아 라이트),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 가모라(조 샐다나) 등 새로 합류한 히어로들까지 약 22명의 히어로가 나온다. 또 마블 사상 최강의 빌런 타노스도 등장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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