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들의 회식 현장이 공개된다. 엠넷(Mnet)의 디지털 채널 M2가 제작한 세븐틴의 ‘SVT클럽’ 티저 영상을 통해서다. 오늘(22일) 오후 10시에 M2 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되는 ‘SVT클럽’ 티저 영상에는 일본의 한 식당에서 맥주를 마시는 에스쿱스·정한·도겸·준·민규의 모습이 담긴다. 이들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SVT클럽’ 제작진은 “이번 티저에는 워라밸(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Work & Life Balance)을 맞춰가는 세븐틴의 모습으로 여느 20대와 다르지 않은 ‘요즘 것들’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라며 “세븐틴이 최근 즐겨하는 게임, 이전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반전 매력들이 그려진다”고 예고했다.
세븐틴(Seventeen)의 팀명에서 따온 ‘SVT클럽’은 ‘워라밸’ ‘소확행’ ‘케렌시아’ 등 젊은 세대에서 유행하는 키워드를 다룬다. 토크쇼와 관찰형 리얼리티를 결합한 형식이다. 청춘을 대변하는 세븐틴 뿐만 아니라 특별 MC도 함께한다.
세븐틴의 ‘SVT클럽’은 엠넷과 M2, 일본의 AbemaTV에서 4월 5일 오후 8시 동시에 첫 방송을 내보낸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이날 공개되는 ‘SVT클럽’ 티저 영상에는 일본의 한 식당에서 맥주를 마시는 에스쿱스·정한·도겸·준·민규의 모습이 담긴다. 이들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SVT클럽’ 제작진은 “이번 티저에는 워라밸(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Work & Life Balance)을 맞춰가는 세븐틴의 모습으로 여느 20대와 다르지 않은 ‘요즘 것들’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라며 “세븐틴이 최근 즐겨하는 게임, 이전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반전 매력들이 그려진다”고 예고했다.
세븐틴(Seventeen)의 팀명에서 따온 ‘SVT클럽’은 ‘워라밸’ ‘소확행’ ‘케렌시아’ 등 젊은 세대에서 유행하는 키워드를 다룬다. 토크쇼와 관찰형 리얼리티를 결합한 형식이다. 청춘을 대변하는 세븐틴 뿐만 아니라 특별 MC도 함께한다.
세븐틴의 ‘SVT클럽’은 엠넷과 M2, 일본의 AbemaTV에서 4월 5일 오후 8시 동시에 첫 방송을 내보낸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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