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걸그룹 EXID가 오늘(21일) 멤버 하니와 정화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하니와 정화는 90년대에 유행하던 패션을 재해석해 EXID만의 색깔을 입혔다. 특히 하니는 강렬한 빨간 헤어스타일을 소화해내고 정화는 EXID의 막내다운 당찬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EXID의 신곡 <내일해>는 신사동호랭이와 멤버 LE가 함께 작업했으며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이다. 그들만의 매력으로 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오는 4월 2일 공개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하니와 정화는 90년대에 유행하던 패션을 재해석해 EXID만의 색깔을 입혔다. 특히 하니는 강렬한 빨간 헤어스타일을 소화해내고 정화는 EXID의 막내다운 당찬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EXID의 신곡 <내일해>는 신사동호랭이와 멤버 LE가 함께 작업했으며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이다. 그들만의 매력으로 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오는 4월 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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