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마마무가 KBS2 ‘뮤직뱅크’가 운영하는 K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뮤직뱅크’는 지난 16일 평창 동계 올림픽 경기 중계로 인해 결방했다. 제작진은 같은 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월 셋째 주(3월 5-11일) K차트 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마마무의 신곡 <별이 빛나는 밤>은 아이콘 <사랑을 했다>, 모모랜드 <뿜뿜>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지난 7일 여섯 번째 미니음반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으로 활동을 시작한 마마무는 앞서 SBS MTV ‘더 쇼’, MBC뮤직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네 번째 음악방송 트로피를 손에 넣게 됐다.
<별이 빛나는 밤>은 작곡가 김도훈과 박우상이 함께 작업한 노래다. 라틴 풍의 기타리프를 시작으로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역동적인 전개가 인상적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뮤직뱅크’는 지난 16일 평창 동계 올림픽 경기 중계로 인해 결방했다. 제작진은 같은 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월 셋째 주(3월 5-11일) K차트 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마마무의 신곡 <별이 빛나는 밤>은 아이콘 <사랑을 했다>, 모모랜드 <뿜뿜>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지난 7일 여섯 번째 미니음반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으로 활동을 시작한 마마무는 앞서 SBS MTV ‘더 쇼’, MBC뮤직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네 번째 음악방송 트로피를 손에 넣게 됐다.
<별이 빛나는 밤>은 작곡가 김도훈과 박우상이 함께 작업한 노래다. 라틴 풍의 기타리프를 시작으로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역동적인 전개가 인상적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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