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가 시청률 13.4%로 막을 내렸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윤식당2’ 10회는 13.4%(전국 유료방송 가입가구)의 시청률을 보였다. 지난 9회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시즌1 마지막 회보다는 높았지만 시즌2 첫 회와 비교하면 소폭 떨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식당 직원들은 영업을 마치고 마을주민들과 작별했다. 가라치코 마을 주민들은 “당신들도 마을 식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는 24일에는 ‘윤식당2’ 감독판이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윤식당2’ 10회는 13.4%(전국 유료방송 가입가구)의 시청률을 보였다. 지난 9회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시즌1 마지막 회보다는 높았지만 시즌2 첫 회와 비교하면 소폭 떨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식당 직원들은 영업을 마치고 마을주민들과 작별했다. 가라치코 마을 주민들은 “당신들도 마을 식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는 24일에는 ‘윤식당2’ 감독판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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