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솔리드가 16일 새 음반 <인투 더 라이트(Into the Light)>의 첫 번째 타이틀곡 <인투 더 라이트>의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21년 만에 재결합한 이들은 두 곡을 타이틀로 정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인투 더 라이트>는 이번 음반의 전체 콘셉트를 담은 타이틀곡이다. 1980년대 신스팝 등을 현대 감각으로 풀어냈고, 고민하고 용기를 내는 이들에게 전하는 공감의 메시지를 담았다.
또 다른 타이틀곡 <내일의 기억 메멘토(Memento)>는 음반 수록곡 중 가장 먼저 작업을 시작한 노래라고 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음반이 진행될 수 있는 계기가 된 곡”이라고 소개했다. 솔리드의 음악을 떠올릴 때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발라드 장르이다. 이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은 오는 17일 공개될 예정이다.
솔리드는 오는 21일 새 음반의 뮤직비디오 시사회와 팬미팅을 연다. 음반은 오는 22일 0시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날 공개된 <인투 더 라이트>는 이번 음반의 전체 콘셉트를 담은 타이틀곡이다. 1980년대 신스팝 등을 현대 감각으로 풀어냈고, 고민하고 용기를 내는 이들에게 전하는 공감의 메시지를 담았다.
또 다른 타이틀곡 <내일의 기억 메멘토(Memento)>는 음반 수록곡 중 가장 먼저 작업을 시작한 노래라고 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음반이 진행될 수 있는 계기가 된 곡”이라고 소개했다. 솔리드의 음악을 떠올릴 때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발라드 장르이다. 이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은 오는 17일 공개될 예정이다.
솔리드는 오는 21일 새 음반의 뮤직비디오 시사회와 팬미팅을 연다. 음반은 오는 22일 0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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