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SBS ‘리턴’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던 안혜경이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8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비 반가워! 봄이다! 오늘 저녁 7시35분 GS홈쇼핑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장난기있는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초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굴욕을 찾아 볼 수 없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안혜경은 현재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의 MC로 활동 중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8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비 반가워! 봄이다! 오늘 저녁 7시35분 GS홈쇼핑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장난기있는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초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굴욕을 찾아 볼 수 없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안혜경은 현재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의 MC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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