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배우 조재윤과 가수 김종민이 정글에서 만선의 꿈을 꾼다. 오는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두 사람의 낚시 실력이 공개된다.
8일 제작진에 따르면 조재윤은 “어릴 적 시골에서 자라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낚시를 배웠다”며 ‘30년 낚시 경력’을 과시했다. 조재윤은 한 낚시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기도 한 실력자다.
조재윤과 함께 나선 김종민은 야생 버라이어티 11년차 경력자다. 어릴 적부터 민물낚시를 많이 다녔다는 김종민은 “오랜 낚시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했다. 특히 김종민은 낚시 중에도 ‘천생 예능인’의 보여줬다고 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8일 제작진에 따르면 조재윤은 “어릴 적 시골에서 자라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낚시를 배웠다”며 ‘30년 낚시 경력’을 과시했다. 조재윤은 한 낚시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기도 한 실력자다.
조재윤과 함께 나선 김종민은 야생 버라이어티 11년차 경력자다. 어릴 적부터 민물낚시를 많이 다녔다는 김종민은 “오랜 낚시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했다. 특히 김종민은 낚시 중에도 ‘천생 예능인’의 보여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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