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에이프릴의 신곡 ‘파랑새’ 뮤직비디오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8일 0시 에이프릴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The Blue’의 타이틀곡 ‘파랑새’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란스러운 아이들 소리를 시작으로 각자 다른 공간에 있는 에이프릴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장난감이 가득한 방을 둘러보거나, 기차 안에서 차를 마시고, 복도에서 춤을 추는 등 보는 미스테리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할 말이 있어’라는 가사와 아련한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았다.
에이프릴의 신곡 ‘파랑새’는 “사랑과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다”는 주제를 다룬 동화에서 영감을 얻은 곡. 누군가의 파랑새가 되고픈 마음을 알아봐 달라는 서정적인 가사와 에이프릴만의 짙은 감성이 조화를 이뤄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에이프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The Blue’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소속사 DSP미디어는 8일 0시 에이프릴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The Blue’의 타이틀곡 ‘파랑새’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란스러운 아이들 소리를 시작으로 각자 다른 공간에 있는 에이프릴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장난감이 가득한 방을 둘러보거나, 기차 안에서 차를 마시고, 복도에서 춤을 추는 등 보는 미스테리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할 말이 있어’라는 가사와 아련한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았다.
에이프릴의 신곡 ‘파랑새’는 “사랑과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다”는 주제를 다룬 동화에서 영감을 얻은 곡. 누군가의 파랑새가 되고픈 마음을 알아봐 달라는 서정적인 가사와 에이프릴만의 짙은 감성이 조화를 이뤄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에이프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The Blue’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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