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워너원 강다니엘이 MBC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에 고정으로 출연한다.
‘이불 밖은 위험해’ 관계자는 6일 텐아시아에 “강다니엘 본인이 출연 의사를 밝혀왔다”며 “파일럿 멤버를 포함해 다른 멤버들은 논의 중이며, 촬영 시기는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집돌이 연예인들의 공동 휴가 리얼리티다. 파일럿 방송 당시 한자리에 모인 출연자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관찰하는 신선한 포맷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봄 개편 이후 편성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이불 밖은 위험해’ 관계자는 6일 텐아시아에 “강다니엘 본인이 출연 의사를 밝혀왔다”며 “파일럿 멤버를 포함해 다른 멤버들은 논의 중이며, 촬영 시기는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집돌이 연예인들의 공동 휴가 리얼리티다. 파일럿 방송 당시 한자리에 모인 출연자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관찰하는 신선한 포맷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봄 개편 이후 편성이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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