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배우 봉태규가 KBS2 육아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긍정 검토중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6일 텐아시아에 “봉태규와 제작진이 초기 미팅을 마친 상태다.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단계”며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봉태규는 2015년 포토그래퍼 하시시박과 결혼해 그 해 아들 시하를 얻었다. 현재 하시시박은 둘째 임신중으로 오는 6월에 출산 예정이다.
봉태규는 현재 SBS 드라마 ‘리턴’에서 김학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6일 텐아시아에 “봉태규와 제작진이 초기 미팅을 마친 상태다.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단계”며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봉태규는 2015년 포토그래퍼 하시시박과 결혼해 그 해 아들 시하를 얻었다. 현재 하시시박은 둘째 임신중으로 오는 6월에 출산 예정이다.
봉태규는 현재 SBS 드라마 ‘리턴’에서 김학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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