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선수가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전해지나 SBS는 “오는 11일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했다.
‘집사부일체’ 측은 6일 텐아시아에 “방송 특성상 사부가 누구인지 미리 밝힐 수 없다”며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앞서 ‘집사부일체’는 평창올림픽에서 활약한 선수가 출연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집사부일체’는 멤버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가 새로운 사부를 찾아가 인생의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이 누가 사부인지 모르고 찾아가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포인트기 때문에 관계자는 이에 대해 “밝힐 수 없다”고 했다.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집사부일체’ 측은 6일 텐아시아에 “방송 특성상 사부가 누구인지 미리 밝힐 수 없다”며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앞서 ‘집사부일체’는 평창올림픽에서 활약한 선수가 출연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집사부일체’는 멤버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가 새로운 사부를 찾아가 인생의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이 누가 사부인지 모르고 찾아가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포인트기 때문에 관계자는 이에 대해 “밝힐 수 없다”고 했다.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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