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했다.
6일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앤 해서웨이와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앤 해서웨이는 한국에 오면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Eat!(먹는 거)”이라 답했다. “한국의 모든 음식을 다 먹어 보고 싶다”는 그는 책을 읽다 점 찍어둔 ‘먹방 장소’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남다른 패션 스타일에 대해서는 “일상 패션 속 들키고 싶지 않은 것이 있다”고 말했다. 잔뜩 긴장하게 했던 패션 파파라치 사진 한 장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앤 해서웨이는 “저는 사실 제 외모에 그렇게 자신 있지 않았어요”라고 ‘망언’(?)을 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본격연예 한밤’은 오늘(6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6일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앤 해서웨이와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앤 해서웨이는 한국에 오면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Eat!(먹는 거)”이라 답했다. “한국의 모든 음식을 다 먹어 보고 싶다”는 그는 책을 읽다 점 찍어둔 ‘먹방 장소’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남다른 패션 스타일에 대해서는 “일상 패션 속 들키고 싶지 않은 것이 있다”고 말했다. 잔뜩 긴장하게 했던 패션 파파라치 사진 한 장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앤 해서웨이는 “저는 사실 제 외모에 그렇게 자신 있지 않았어요”라고 ‘망언’(?)을 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본격연예 한밤’은 오늘(6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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