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오늘(4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 ‘동방불패’에게 맞서는 8인의 복면 가수들이 1라운드 듀엣 대결을 한다.
지난주 ‘동방불패’가 ‘집시여인’을 꺾고 새로운 가왕의 자리에 앉았다. ‘동방불패’는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열심히 방어해보겠다. (가왕을) 오래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방불패’의 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가수들이 활약한다. 최근 녹화에서 가수들에 대해 “풍성하면서도 톡 쏘는 맛이 있는 삼합 같은 목소리다” “노래에서 가왕에게 한 번 붙어보자고 얘기 하는 것 같은 자신감이 느껴졌다” 등의 찬사가 쏟아진 것으로 알려져 대결의 결과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복면가왕’은 이날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주 ‘동방불패’가 ‘집시여인’을 꺾고 새로운 가왕의 자리에 앉았다. ‘동방불패’는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열심히 방어해보겠다. (가왕을) 오래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방불패’의 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가수들이 활약한다. 최근 녹화에서 가수들에 대해 “풍성하면서도 톡 쏘는 맛이 있는 삼합 같은 목소리다” “노래에서 가왕에게 한 번 붙어보자고 얘기 하는 것 같은 자신감이 느껴졌다” 등의 찬사가 쏟아진 것으로 알려져 대결의 결과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복면가왕’은 이날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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