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SM의 기대주라고 불릴 만하다. 27일 0시 듀엣곡 ‘Baby Don’t Stop’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NCT U의 태용과 텐이다.
‘Baby Don’t Stop’은 신스 팝 장르의 곡이다. 드럼과 베이스 리프 등 미니멀한 사운드 구성이 돋보인다. 뮤직비디오는 태용과 텐의 퍼포먼스를 강조했다. 중독성 강한 비트와 두 사람의 힙합 댄스가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
태용과 텐은 오는 28일 MBC MUSIC, MBC every1에서 동시 방송되는 ‘K-POP 월드 페스타 프라임콘서트’에서 ‘Baby Don’t’ Stop’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3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 2일 KBS2TV ‘뮤직뱅크’에도 출연한다.
‘Baby Don’t Stop’은 ‘NCT 2018’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개됐다. ‘NCT 2018’은 NCT의 멤버 18명이 모두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NCT U, NCT 127, NCT DREAM 등 다양한 조합의 유닛 그룹이 저마다의 곡을 선보이고, 이것들을 추후 한 음반에 담는 식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Baby Don’t Stop’은 신스 팝 장르의 곡이다. 드럼과 베이스 리프 등 미니멀한 사운드 구성이 돋보인다. 뮤직비디오는 태용과 텐의 퍼포먼스를 강조했다. 중독성 강한 비트와 두 사람의 힙합 댄스가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
태용과 텐은 오는 28일 MBC MUSIC, MBC every1에서 동시 방송되는 ‘K-POP 월드 페스타 프라임콘서트’에서 ‘Baby Don’t’ Stop’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3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 2일 KBS2TV ‘뮤직뱅크’에도 출연한다.
‘Baby Don’t Stop’은 ‘NCT 2018’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개됐다. ‘NCT 2018’은 NCT의 멤버 18명이 모두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NCT U, NCT 127, NCT DREAM 등 다양한 조합의 유닛 그룹이 저마다의 곡을 선보이고, 이것들을 추후 한 음반에 담는 식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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