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미교가 22일 대전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밝혔다.
미교는 오는 23일 오후 8시 대전 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유 앤 아이(YOU & I’)를 연다.
그는 자신의 SNS에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고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 번째 장소인 대전 콘서트가 코앞으로 다가왔다”며 “부산에 이어 대전에서도 열심히 노래하고 오겠다. 대전에서 만나요”라고 남겼다.
미교는 이번 콘서트에서 ‘잊어도 그것이’와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 등 신곡은 물론, 가수 윤종신의 ‘좋니’의 피아노 버전을 부를 예정이다.
오는 3월 3일 대구, 3월 10일 서울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미교는 오는 23일 오후 8시 대전 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유 앤 아이(YOU & I’)를 연다.
그는 자신의 SNS에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고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 번째 장소인 대전 콘서트가 코앞으로 다가왔다”며 “부산에 이어 대전에서도 열심히 노래하고 오겠다. 대전에서 만나요”라고 남겼다.
미교는 이번 콘서트에서 ‘잊어도 그것이’와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 등 신곡은 물론, 가수 윤종신의 ‘좋니’의 피아노 버전을 부를 예정이다.
오는 3월 3일 대구, 3월 10일 서울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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