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소속사 코엔스타즈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19일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이휘재는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며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이휘재의 의사를 존중해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약 6년 간 코엔스타즈에 있었던 이휘재는 최근 계약 만료 후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휘재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와 ‘배틀트립’에 출연 중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19일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이휘재는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며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이휘재의 의사를 존중해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약 6년 간 코엔스타즈에 있었던 이휘재는 최근 계약 만료 후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휘재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와 ‘배틀트립’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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