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개그맨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이 둘째를 임신했다.
19일 유재석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나경은이 둘째를 임신했다. 아직 초기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과 MBC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은 2008년 7월에 결혼해 2010년 아들 지호 군을 얻었다. 그리고 8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9일 유재석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나경은이 둘째를 임신했다. 아직 초기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과 MBC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은 2008년 7월에 결혼해 2010년 아들 지호 군을 얻었다. 그리고 8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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