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와 신혜선이 이별의 키스 후 각자의 삶으로 돌아갔다.
17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46회에서 마지막 데이트에서 키스하는 도경(박시후)과 지안(신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키스 후 지안은 애써 웃으며 “가요”라고 말했고 도경 역시 웃으며 “그래, 가자”라고 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7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46회에서 마지막 데이트에서 키스하는 도경(박시후)과 지안(신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키스 후 지안은 애써 웃으며 “가요”라고 말했고 도경 역시 웃으며 “그래, 가자”라고 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