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신혜선이 KBS2 ‘황금빛 내 인생’의 변경된 편성 시간을 홍보했다.
신혜선은 오늘(17일) SNS를 통해 ‘황금빛 내 인생’을 태그하며 “오늘, 내일은 10시에 봬요”라고 적었다.
신혜선 주연의 ‘황금빛 내 인생’은 오늘과 내일 올림픽 중계 방송 여파로 오후 10시에 46, 47회가 방송된다.
오늘 방송에서는 노회장(김병기)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해성가 가족들이 병원으로 모이고, 도경(박시후) 역시 병원으로 달려간다.
한편 태수(천호진)는 자신이 상상암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가족들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게 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신혜선은 오늘(17일) SNS를 통해 ‘황금빛 내 인생’을 태그하며 “오늘, 내일은 10시에 봬요”라고 적었다.
신혜선 주연의 ‘황금빛 내 인생’은 오늘과 내일 올림픽 중계 방송 여파로 오후 10시에 46, 47회가 방송된다.
오늘 방송에서는 노회장(김병기)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해성가 가족들이 병원으로 모이고, 도경(박시후) 역시 병원으로 달려간다.
한편 태수(천호진)는 자신이 상상암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가족들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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