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씨와 스킨십은 방송 불가다”라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다.
이날 서장훈은 “최수종씨가 출연을 망설인 이유가 스킨십 때문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최수종은 곧바로 “방송 불가”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하희라씨가 오빠는 (방송하면) 안된다고 했다. 순간적으로 계속 튀어나올 거라고 했다. 손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라고 덧붙였다.
최수종은 결혼 25년 차임에도 “스킨십 전선에 이상 무”라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날 서장훈은 “최수종씨가 출연을 망설인 이유가 스킨십 때문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최수종은 곧바로 “방송 불가”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하희라씨가 오빠는 (방송하면) 안된다고 했다. 순간적으로 계속 튀어나올 거라고 했다. 손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라고 덧붙였다.
최수종은 결혼 25년 차임에도 “스킨십 전선에 이상 무”라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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