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SBS ‘정글의 법칙’의 생존미션이 공개됐다.

9일 오후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는 칠레 파타고니아 생존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배를 타고 이동하던 중 배가 멈추자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생존 미션이 통지됐다.

그것은 바로 ‘빙하생존’. 더불어 섬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카약에 타야했다. 홍진영은 “한 번도 탄 적 없다”며 불안해했다. 민혁은 채연에게 “너가 카약을 타고 싶어해서 그런 거 아니냐”고 장난치며 분위기를 풀어보려 했다.

다른 멤버들 모두 “수영해본 적 없다” “못 하겠다”며 무서워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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