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이병헌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대시네마 월드타웜점에서 열린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흥행 감사 이벤트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등이 출연하는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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