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가 16일째 음원 차트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아이콘 정규 2집 ‘RETURN’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는 9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엠넷, 지니, 소리바다, 벅스, 올레, 네이버, 몽키3 등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싹쓸이 하며 1위를 수성했다.
‘사랑을 했다’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따뜻한 감성이 버무려진 곡이다. 아이콘은 8일 발표된 가온 주간차트의 디지털 종합, 스트리밍종합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며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콘은 예능을 비롯한 라디오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데뷔 이래 가장 활발한 국내 활동으로 아이콘의 인지도도 상승하고 있다.
해외 무대에서도 아이콘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빌보드, 버즈피드 등 유수의 외신은 아이콘의 성장과 음악성에 대해 호평했다. 더불어 17개국 해외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 일본 아이튠즈 앨범 종합 차트 1위, 미국 애플 뮤직 ‘Best of the Week’,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인 QQ뮤직의 실시간, 일간 차트에서도 1위를 휩쓸었다.
아이콘은 9일 오후 7시 서울 관악구 엠케이미디어 영풍문고 IFC몰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난달 25일 공개된 아이콘 정규 2집 ‘RETURN’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는 9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엠넷, 지니, 소리바다, 벅스, 올레, 네이버, 몽키3 등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싹쓸이 하며 1위를 수성했다.
‘사랑을 했다’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따뜻한 감성이 버무려진 곡이다. 아이콘은 8일 발표된 가온 주간차트의 디지털 종합, 스트리밍종합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며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콘은 예능을 비롯한 라디오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데뷔 이래 가장 활발한 국내 활동으로 아이콘의 인지도도 상승하고 있다.
해외 무대에서도 아이콘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빌보드, 버즈피드 등 유수의 외신은 아이콘의 성장과 음악성에 대해 호평했다. 더불어 17개국 해외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 일본 아이튠즈 앨범 종합 차트 1위, 미국 애플 뮤직 ‘Best of the Week’,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인 QQ뮤직의 실시간, 일간 차트에서도 1위를 휩쓸었다.
아이콘은 9일 오후 7시 서울 관악구 엠케이미디어 영풍문고 IFC몰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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