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개그우먼 강유미가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강유미의 일상을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유미는 절친한 사이의 개그우먼 안영미와 뮤지컬배우 최정화와 식사를 즐겼다. 그러나 그는 “나는 관리하는 여자”라며 진수성찬에도 샐러드의 채소만 골라 먹었다.
이에 최정화는 “(강유미는) 362일 다이어트 한다. 3일은 정해놓은 고기 먹는 날, 탄수화물 마음껏 먹는 날 등”이라고 설명했다.
안영미도 “하루에 한 시간 이상 걷기 등을 다이어리에 체크해서 열심히 한다. 자기관리가 철저하다”고 거들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6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강유미의 일상을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유미는 절친한 사이의 개그우먼 안영미와 뮤지컬배우 최정화와 식사를 즐겼다. 그러나 그는 “나는 관리하는 여자”라며 진수성찬에도 샐러드의 채소만 골라 먹었다.
이에 최정화는 “(강유미는) 362일 다이어트 한다. 3일은 정해놓은 고기 먹는 날, 탄수화물 마음껏 먹는 날 등”이라고 설명했다.
안영미도 “하루에 한 시간 이상 걷기 등을 다이어리에 체크해서 열심히 한다. 자기관리가 철저하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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