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와 ‘무한도전’의 향후 방향에 관해 멤버들과 MBC가 논의 중이다.
‘무한도전’은 4일 텐아시아에 “프로그램이 일정기 간 휴식을 갖고 시즌제로 가는지, 혹은 기존 제작진에게 휴식을 주고 새 제작진이 이어가는지 등 여러 방법을 놓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태호 PD가 ‘무한도전’을 떠나며 최행호 PD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고 보도했다.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 다음은 MBC의 공식 입장 전문.
현재 MBC의 3월 말 봄개편을 맞이하여 무한도전이 일정기간 휴식을 갖고 시즌제로 가느냐, 아니면 기존 제작진에 휴식을 주고 새 제작진이 이어가느냐 등 여러 방법을 놓고 무한도전 멤버들과 회사가 논의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무한도전’은 4일 텐아시아에 “프로그램이 일정기 간 휴식을 갖고 시즌제로 가는지, 혹은 기존 제작진에게 휴식을 주고 새 제작진이 이어가는지 등 여러 방법을 놓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태호 PD가 ‘무한도전’을 떠나며 최행호 PD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고 보도했다.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 다음은 MBC의 공식 입장 전문.
현재 MBC의 3월 말 봄개편을 맞이하여 무한도전이 일정기간 휴식을 갖고 시즌제로 가느냐, 아니면 기존 제작진에 휴식을 주고 새 제작진이 이어가느냐 등 여러 방법을 놓고 무한도전 멤버들과 회사가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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