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태국 코사무이에서 남다른 흥을 발산한다. 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블핑하우스’ 5회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럽, 코사무이로 포상휴가를 떠난 블랭핑크의 마지막 여행기가 담긴다. 코사무이의 야시장에 도착한 블랙핑크는 거리의 푸드 트럭마다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고 한다.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화려한 불 쇼와 흥겨운 음악에 취한 멤버들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음악을 즐겼다. 특히 자신들의 노래 ‘붐바야’가 흘러나오자 화답하듯 멤버들은 흥 넘치는 춤 실력을 뽐냈다.
분위기에 들뜬 멤버들은 각자가 꿈꾸는 일탈도 공개한다. 리사는 “놀이동산에 가고 싶다”고 말한다. 제니는 바다에서 하고 싶은 특별한 일탈을 털어놓을 예정. 반면 대담한 제니의 고백에 모두가 놀랐다고 한다.
‘블핑하우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유튜브와 V라이브에서 공개되고,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JTBC2에서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날 방송에서는 유럽, 코사무이로 포상휴가를 떠난 블랭핑크의 마지막 여행기가 담긴다. 코사무이의 야시장에 도착한 블랙핑크는 거리의 푸드 트럭마다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고 한다.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화려한 불 쇼와 흥겨운 음악에 취한 멤버들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음악을 즐겼다. 특히 자신들의 노래 ‘붐바야’가 흘러나오자 화답하듯 멤버들은 흥 넘치는 춤 실력을 뽐냈다.
분위기에 들뜬 멤버들은 각자가 꿈꾸는 일탈도 공개한다. 리사는 “놀이동산에 가고 싶다”고 말한다. 제니는 바다에서 하고 싶은 특별한 일탈을 털어놓을 예정. 반면 대담한 제니의 고백에 모두가 놀랐다고 한다.
‘블핑하우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유튜브와 V라이브에서 공개되고,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JTBC2에서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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