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홍진영이 새 싱글 음반 ‘잘가라’의 발매를 앞두고 예고 사진을 30일 공개했다.
홍진영은 보라색으로 의상과 헤어밴드, 액세서리, 네일아트를 맞췄다. 손거울을 통해 매력적인 표정과 눈빛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그는 검은색 머리카락으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냈다. 콘셉트 변화로 새 음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홍진영은 오는 2월 7일 ‘잘가라’를 발표한다. 이 곡은 레트로 트로트 장르로, ‘사랑의 배터리’를 만든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김이나와 호흡을 맞췄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라고 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홍진영은 보라색으로 의상과 헤어밴드, 액세서리, 네일아트를 맞췄다. 손거울을 통해 매력적인 표정과 눈빛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그는 검은색 머리카락으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냈다. 콘셉트 변화로 새 음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홍진영은 오는 2월 7일 ‘잘가라’를 발표한다. 이 곡은 레트로 트로트 장르로, ‘사랑의 배터리’를 만든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김이나와 호흡을 맞췄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라고 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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