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배우 최수종, 하희라의 출연 효과를 톡톡히 봤다.
30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동상이몽2’는 전국 시청률 11.1%와 11.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의 8.8%와 9.9%보다 각각 2.3%포인트,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1위를 거머쥐었다.
이날 ‘동상이몽2’에는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출연했다. 올해 결혼 25년 차를 맞은 두 사람은 소소한 일상을 보여주며 호응을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30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동상이몽2’는 전국 시청률 11.1%와 11.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의 8.8%와 9.9%보다 각각 2.3%포인트,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1위를 거머쥐었다.
이날 ‘동상이몽2’에는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출연했다. 올해 결혼 25년 차를 맞은 두 사람은 소소한 일상을 보여주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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