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보컬그룹 보이스퍼가 ‘팝스 인 서울’에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노래와 웃음을 선물했다.
보이스퍼가 지난 24일 방송된 아리랑TV ‘팝스 인 서울’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이날 보이스퍼는 ‘뽑고 말해요(PICK&TALK) 코너에서 뽑기 기계를 처음 접한 민충기가 첫 미션으로 ‘저음 대결’을 뽑았다. 정대광은 음계로 진행되는 저음 미션에서 특유의 우스꽝스러운 제스처로 웃음을 선물했다.
멤버 김강산이 뽑은 두 번째 미션인 ‘콜라 원샷 하기’에서 멤버들은 민충기가 ‘콜라 한 병 원샷’ 미션을 할 때 적극적으로 방해를 펼치거나 옷들이 더러워질까 봐 멀리 피하는 등 현실 친구 다운 ‘특급 케미’로 큰 웃음을 전했다.
보컬그룹의 반전 매력을 보인 보이스퍼는 “얼마 전 신곡 ‘꺼내보면’으로 컴백을 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즉석에서 신곡 ‘꺼내보면’을 무반주 라이브로 불러 보컬 실력을 뽐냈다.
보이스퍼는 스물두 살 동갑내기 친구들로 구성된 4인조 보컬그룹이다. 지난 6일 신곡 ‘꺼내보면’을 발표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보이스퍼가 지난 24일 방송된 아리랑TV ‘팝스 인 서울’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이날 보이스퍼는 ‘뽑고 말해요(PICK&TALK) 코너에서 뽑기 기계를 처음 접한 민충기가 첫 미션으로 ‘저음 대결’을 뽑았다. 정대광은 음계로 진행되는 저음 미션에서 특유의 우스꽝스러운 제스처로 웃음을 선물했다.
멤버 김강산이 뽑은 두 번째 미션인 ‘콜라 원샷 하기’에서 멤버들은 민충기가 ‘콜라 한 병 원샷’ 미션을 할 때 적극적으로 방해를 펼치거나 옷들이 더러워질까 봐 멀리 피하는 등 현실 친구 다운 ‘특급 케미’로 큰 웃음을 전했다.
보컬그룹의 반전 매력을 보인 보이스퍼는 “얼마 전 신곡 ‘꺼내보면’으로 컴백을 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즉석에서 신곡 ‘꺼내보면’을 무반주 라이브로 불러 보컬 실력을 뽐냈다.
보이스퍼는 스물두 살 동갑내기 친구들로 구성된 4인조 보컬그룹이다. 지난 6일 신곡 ‘꺼내보면’을 발표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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