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기자]
배우 이성경이 KBS2 ‘절찬 상영 중-철부지 브로망스’(이하 절찬 상영 중)에서 ‘사랑의 배터리’를 열창했다.
‘절찬 상영 중’은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이 극장이 없는 지역을 찾아 직접 야외극장을 만들고 영화를 상영해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네 배우들은 충청북도 단양군 애곡리를 찾아 첫 번째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성공적으로 상영했다.
23일 방송되는 ‘절찬 상영 중’ 3회에서는 두 번째 영화 ‘수상한 그녀’의 상영기가 공개된다. 네 배우들은 본격적인 상영에 앞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23일 공개된 예고 사진 속 이성경은 애곡리 주민들 앞에서 마이크를 들고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있다. 남자 배우들은 그런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이성경은 고창석과 장을 보러 가는 중에도 어떤 트로트 곡을 부를지 고민했다. 고민 끝에 이성경은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선곡해 깜짝 무대를 선보였고 애곡리 주민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외에도 고창석은 마술, 이준혁은 마임을 준비했다.
이성경이 부른 ‘사랑의 배터리’는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절찬 상영 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해인 기자 kimhi@tenasia.co.kr
‘절찬 상영 중’은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이 극장이 없는 지역을 찾아 직접 야외극장을 만들고 영화를 상영해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네 배우들은 충청북도 단양군 애곡리를 찾아 첫 번째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성공적으로 상영했다.
23일 방송되는 ‘절찬 상영 중’ 3회에서는 두 번째 영화 ‘수상한 그녀’의 상영기가 공개된다. 네 배우들은 본격적인 상영에 앞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23일 공개된 예고 사진 속 이성경은 애곡리 주민들 앞에서 마이크를 들고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있다. 남자 배우들은 그런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이성경은 고창석과 장을 보러 가는 중에도 어떤 트로트 곡을 부를지 고민했다. 고민 끝에 이성경은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선곡해 깜짝 무대를 선보였고 애곡리 주민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외에도 고창석은 마술, 이준혁은 마임을 준비했다.
이성경이 부른 ‘사랑의 배터리’는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절찬 상영 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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