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휘성과 환희가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은 지난 3일 방송된 ‘반려견 특집’에 이어 황금 개띠의 해 특집 제2탄 ‘개띠 명품 보컬 특집’을 준비했다. 1982년생인 발라드 가수 휘성과 환희가 출연해 다양한 토크를 나눈다.
‘주간아이돌’을 두 번째로 방문한 휘성은 “요즘 1인 기업으로 활동 중인데 불안해서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 의상 준비부터 회사 업무를 모두 혼자 해야 하는 1인 기업의 고충을 토로했다.
환희는 처음 겪어보는 ‘주간아이돌’의 스튜디오에 낯설어하며 “처음 연락을 받았을 때 ‘나는 아이돌이 아닌데’라며 당황했다”고 밝혔다. ‘주간아이돌’에 두 번째로 나온 휘성은 그런 환희에게 훈수를 두는 등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고, 환희 역시 점차 적응하며 절친한 친구 사이인 휘성과 어울렸다.
오랜만에 예능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서로를 챙기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은근한 경쟁 심리도 내보였다. 이들은 온갖 동작이 난무한 랜덤 플레이 댄스 대결부터 치열했던 ‘주간아이돌’의 다양한 게임 대결까지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휘성과 환희가 출연한 ‘주간아이돌’은 오는 24일 오후 6시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오는 24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은 지난 3일 방송된 ‘반려견 특집’에 이어 황금 개띠의 해 특집 제2탄 ‘개띠 명품 보컬 특집’을 준비했다. 1982년생인 발라드 가수 휘성과 환희가 출연해 다양한 토크를 나눈다.
‘주간아이돌’을 두 번째로 방문한 휘성은 “요즘 1인 기업으로 활동 중인데 불안해서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 의상 준비부터 회사 업무를 모두 혼자 해야 하는 1인 기업의 고충을 토로했다.
환희는 처음 겪어보는 ‘주간아이돌’의 스튜디오에 낯설어하며 “처음 연락을 받았을 때 ‘나는 아이돌이 아닌데’라며 당황했다”고 밝혔다. ‘주간아이돌’에 두 번째로 나온 휘성은 그런 환희에게 훈수를 두는 등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고, 환희 역시 점차 적응하며 절친한 친구 사이인 휘성과 어울렸다.
오랜만에 예능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서로를 챙기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은근한 경쟁 심리도 내보였다. 이들은 온갖 동작이 난무한 랜덤 플레이 댄스 대결부터 치열했던 ‘주간아이돌’의 다양한 게임 대결까지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휘성과 환희가 출연한 ‘주간아이돌’은 오는 24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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