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포지션(임재욱)이 “지난해 ‘슈가맨’에 나오지 못한 이유는 일본 활동 중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2’에서다.
포지션은 ‘슈가맨2’의 슈가맨으로 등장해 히트곡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열창했다. 총 71불을 얻었고, 듣는 이들을 추억에 젖게 했다.
포지션은 “지난해 ‘슈가맨’에 출연하지 못한 건 일본에서 가수로 활동 중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엔터테인먼트를 열었다. 배우 장광, 김정현, 전진기 등이 소속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포지션은 당초 안정환과 듀오였으나, 어느 순간 안정훈은 프로듀서 쪽으로 빠지면서 공식 탈퇴하고 혼자 활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포지션은 ‘슈가맨2’의 슈가맨으로 등장해 히트곡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열창했다. 총 71불을 얻었고, 듣는 이들을 추억에 젖게 했다.
포지션은 “지난해 ‘슈가맨’에 출연하지 못한 건 일본에서 가수로 활동 중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엔터테인먼트를 열었다. 배우 장광, 김정현, 전진기 등이 소속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포지션은 당초 안정환과 듀오였으나, 어느 순간 안정훈은 프로듀서 쪽으로 빠지면서 공식 탈퇴하고 혼자 활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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