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배우 정해인이 지난 18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배우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정해인은 19일 자신의 SNS에 “현장에서 감빵생활을 함께 하신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촬영 기간 동안 행복했습니다. 2상6방 ♥해요”라는 글과 함께 10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장에서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2상6방 수감자들과는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극 중에서 티격태격하며 앙숙 관계를 선보였던 이규형, 박해수와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방송된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마지막 회는 평균 11.2%(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2%까지 치솟았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종영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정해인은 19일 자신의 SNS에 “현장에서 감빵생활을 함께 하신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촬영 기간 동안 행복했습니다. 2상6방 ♥해요”라는 글과 함께 10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장에서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2상6방 수감자들과는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극 중에서 티격태격하며 앙숙 관계를 선보였던 이규형, 박해수와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방송된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마지막 회는 평균 11.2%(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2%까지 치솟았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종영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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