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절찬상영중’ 방송화면
‘절찬상영중’이 드디어 극장을 열었다.
16일 방송된 KBS2 ‘절찬상영중’에서는 첫 상영을 준비하는 이준혁-이성경-성동일-고창석의 모습이 공개됐다.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극장을 열기 전 좌석을 세팅하고 팝콘을 튀기는 등 준비에 나섰다. 성동일은 “참기름을 좀 넣어볼까?”라고 아이디어를 내는 등 팝콘에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고창석은 극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팝콘을 대접하고 자리까지 안내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KBS2 ‘절찬상영중’ 방송화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1623215944818-540x875.jpg)
16일 방송된 KBS2 ‘절찬상영중’에서는 첫 상영을 준비하는 이준혁-이성경-성동일-고창석의 모습이 공개됐다.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극장을 열기 전 좌석을 세팅하고 팝콘을 튀기는 등 준비에 나섰다. 성동일은 “참기름을 좀 넣어볼까?”라고 아이디어를 내는 등 팝콘에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고창석은 극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팝콘을 대접하고 자리까지 안내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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