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영화 ‘비밥바룰라’에 출연한 배우 박인환과 임현식이 지난 15일 첫 방송된 tvN ‘토크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인환과 임현식은 댄스 신고식은 물론 입담을 과시하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아직 본격적인 토크에 돌입하지 않았지만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두 사람은 오는 22일 방송되는 ‘토크몬’에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안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비밥바룰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네 아버지들이 가슴 속에 담아둔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리얼 욜로 라이프를 그린 휴먼 코미디다. 오는 24일 개봉.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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