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JTBC2 ‘쑈미옵빠’
그룹 모모랜드 주이가 JTBC2 예능 프로그램 ‘쑈미옵빠’에 출연한다. 주이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신예다. 모모랜드의 곡에서 댄스 브레이크를 도맡아 상큼함과 발랄함이 넘치는 댄스를 선보여 ‘주이 타임’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이번 ‘쑈미옵빠’는 올해 20살이 돼 대학생활에 대한 로망을 갖고 있는 주이를 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네 명의 남자 출연자들이 각각 ‘미대 옵빠’ ‘사진학과 옵빠’ ‘연영과 옵빠’ ‘체대 옵빠’로 변신해 주이의 일일 대학 선배로 나선다. 최근 녹화에서 18학번 신입생이 된 주이는 등장하자마자 과즙미 넘치는 트로피카나 CF 춤을 선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출연진의 능력을 테스트해보는 ‘옵빠를 알아볼래’ 코너에서 주이는 출연자들에게 댄스 배틀을 제안하여 촬영 현장을 멘붕에 빠뜨리기도 했다. 출연진은 각자 모델, 배우로 활동해 춤과는 거리가 먼 직업을 가지고 있어 당황해했지만 음악이 나오자 돌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이의 상큼 발랄한 매력과 ‘옵빠’들의 진땀 나는 댄스 배틀은 오늘(9일) 오후 9시 JTBC2 ‘쑈미옵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이번 ‘쑈미옵빠’는 올해 20살이 돼 대학생활에 대한 로망을 갖고 있는 주이를 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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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의 능력을 테스트해보는 ‘옵빠를 알아볼래’ 코너에서 주이는 출연자들에게 댄스 배틀을 제안하여 촬영 현장을 멘붕에 빠뜨리기도 했다. 출연진은 각자 모델, 배우로 활동해 춤과는 거리가 먼 직업을 가지고 있어 당황해했지만 음악이 나오자 돌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이의 상큼 발랄한 매력과 ‘옵빠’들의 진땀 나는 댄스 배틀은 오늘(9일) 오후 9시 JTBC2 ‘쑈미옵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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