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이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 제작발표회 취소 사유에 대해 말을 아꼈다.
tvN은 3일 ‘윤식당2’ 제작발표회 취소 사유가 ‘화유기 사태’ 여파인지 묻는 텐아시아에 “사정상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답했다.
‘윤식당2’ 제작발표회는 오는 4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3일 취소됐다. tvN은 제작발표회 대신 4일 오후 1시에 네이버V라이브에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등의 배우들과 나영석 PD, 이진주 PD, 김대주 작가 등 제작진이 함께하는 ‘개업식 토크’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윤식당2’는 오는 9일 오후 9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tvN은 3일 ‘윤식당2’ 제작발표회 취소 사유가 ‘화유기 사태’ 여파인지 묻는 텐아시아에 “사정상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답했다.
‘윤식당2’ 제작발표회는 오는 4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3일 취소됐다. tvN은 제작발표회 대신 4일 오후 1시에 네이버V라이브에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등의 배우들과 나영석 PD, 이진주 PD, 김대주 작가 등 제작진이 함께하는 ‘개업식 토크’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윤식당2’는 오는 9일 오후 9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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