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비오케이(BoK)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홍대 엘라의 거실에서 진행된 ‘카운트다운 시크릿 콘서트’로 팬들과 함께 새해를 맞았다.
비오케이는 ‘오늘 뭐 먹지’, ‘바람이 분다’, ‘떠나지마’, ‘기분 좋은 날’ 등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기존의 곡들과 멤버 리누와 션리의 솔로곡으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이어 ‘선물’, ‘거위의 꿈’, ‘하늘을 달리다’ 등을 비오케이의 감성으로 해석해 팬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날 콘서트에는 글로벌 팬을 포함한 소수 한정된 팬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새해를 맞았다.
출중한 라이브 실력 외에도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으로 즐거움을 안긴 비오케이는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비오케이는 ‘오늘 뭐 먹지’, ‘바람이 분다’, ‘떠나지마’, ‘기분 좋은 날’ 등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기존의 곡들과 멤버 리누와 션리의 솔로곡으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이어 ‘선물’, ‘거위의 꿈’, ‘하늘을 달리다’ 등을 비오케이의 감성으로 해석해 팬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날 콘서트에는 글로벌 팬을 포함한 소수 한정된 팬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새해를 맞았다.
출중한 라이브 실력 외에도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으로 즐거움을 안긴 비오케이는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