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류준열 / 사진=영상 캡처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류준열 / 사진=영상 캡처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류준열 / 사진=영상 캡처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청춘들의 첫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리틀 포레스트’는 시험, 연애, 취업 등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게절을 보내며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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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개봉을 기념해 ‘리틀 포레스트’ 3인방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는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전 작품들과 다른 밝은 모습의 김태리, 건강한 미소가 예쁜 류준열,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인상적인 진기주가 눈길을 끈다.

“지치고 힘든 일은 모두 잊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는 세 사람의 메시지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리틀 포레스트’는 오는 봄에 개봉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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