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2018 오프닝 싱글 ‘칠해줘’ 발표를 앞둔 마마무가 멤버 휘인의 개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마마무는 오늘(3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싱글 ‘칠해줘’ 휘인 개인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휘인은 순수의 상징인 하얀색을 표현했다.
순백의 의상으로 여성스러움과 청순함을 강조한 휘인은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과 치명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앞서 마마무는 2018년에 멤버들이 그려 나갈 계획을 담은 스페셜 싱글 ‘칠해줘’ 발매를 예고했다. ‘칠해줘’는 사랑에 얽힌 다양한 감정을 색깔에 비유한 곡으로, 그림 같은 가사와 웅장한 스케일 사운드가 인상적이라는 설명이다.
마마무의 이번 싱글은 ‘포시즌(4 Season)’을 주제로 한다. 멤버 각각의 특색을 살린 색깔을 콘셉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휘인에 앞서 화사가 노란색을 맡았으며, 추후 공개될 솔라와 문별의 색깔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멤버들은 각자 맡은 색깔에 어울리는 보컬을 곡에 담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높인다.
마마무는 내년 1월 4일 오후 6시, 스페셜 싱글 ‘칠해줘’로 2018년 활동의 시작을 알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마마무는 오늘(3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싱글 ‘칠해줘’ 휘인 개인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휘인은 순수의 상징인 하얀색을 표현했다.
순백의 의상으로 여성스러움과 청순함을 강조한 휘인은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과 치명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앞서 마마무는 2018년에 멤버들이 그려 나갈 계획을 담은 스페셜 싱글 ‘칠해줘’ 발매를 예고했다. ‘칠해줘’는 사랑에 얽힌 다양한 감정을 색깔에 비유한 곡으로, 그림 같은 가사와 웅장한 스케일 사운드가 인상적이라는 설명이다.
마마무의 이번 싱글은 ‘포시즌(4 Season)’을 주제로 한다. 멤버 각각의 특색을 살린 색깔을 콘셉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휘인에 앞서 화사가 노란색을 맡았으며, 추후 공개될 솔라와 문별의 색깔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멤버들은 각자 맡은 색깔에 어울리는 보컬을 곡에 담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높인다.
마마무는 내년 1월 4일 오후 6시, 스페셜 싱글 ‘칠해줘’로 2018년 활동의 시작을 알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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