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자신이 참여한 선우정아의 신곡 ‘고양이’ 홍보에 나섰다.
지난 28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 이모티콘과 함께 “이 노래 좋다는 인간들이 널렸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이유의 피처링으로 화제를 모은 ‘고양이’는 두 마리 고양이의 관점으로 부르는 노래다. 사람을 좋아하는 길가의 고양이와 집 안에서 창밖을 내다보기만 하는 도도한 고양이, 두 캐릭터를 설정해 가사를 작업했다. 지난 28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지난 28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 이모티콘과 함께 “이 노래 좋다는 인간들이 널렸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이유의 피처링으로 화제를 모은 ‘고양이’는 두 마리 고양이의 관점으로 부르는 노래다. 사람을 좋아하는 길가의 고양이와 집 안에서 창밖을 내다보기만 하는 도도한 고양이, 두 캐릭터를 설정해 가사를 작업했다. 지난 28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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