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채널A ‘아빠본색’에서 다둥이 아빠 박지헌이 다섯 자녀와 함께 쇼핑에 나선다.
쇼핑몰에 들어선 박지헌은 세 대의 카트를 동원하며 초대형 스케일의 쇼핑을 예고한다. 그는 일반 가정에서 필요한 생필품의 2~3배를 훌쩍 넘는 양을 쓸어 담는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으로 이를 본 MC와 출연자들은 “이삿짐이다”, “음식점 하는 줄 알겠다”라며 놀라움을 표시한다.
박지헌은 “10kg 짜리 쌀은 보름이면 동난다”라며 “외출이 어려워 한 번 나갔을 때 많이 산다”라고 나름의 쇼핑 전략을 밝힌다.
쇼핑계의 큰 손 박지헌과 다둥이 자녀들의 쇼핑 이야기는 27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쇼핑몰에 들어선 박지헌은 세 대의 카트를 동원하며 초대형 스케일의 쇼핑을 예고한다. 그는 일반 가정에서 필요한 생필품의 2~3배를 훌쩍 넘는 양을 쓸어 담는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으로 이를 본 MC와 출연자들은 “이삿짐이다”, “음식점 하는 줄 알겠다”라며 놀라움을 표시한다.
박지헌은 “10kg 짜리 쌀은 보름이면 동난다”라며 “외출이 어려워 한 번 나갔을 때 많이 산다”라고 나름의 쇼핑 전략을 밝힌다.
쇼핑계의 큰 손 박지헌과 다둥이 자녀들의 쇼핑 이야기는 27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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