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방송화면 캡처
/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방송화면 캡처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이 동시간대 시청률은 물론 전체 주말극 중에서도 단연 앞섰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은 전국 시청률 37.8%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의 34.7%보다 3.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밥상차리는 남자’는 10.1%와 14.2%를 기록했다.

이날 ‘황금빛 내 인생’은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하는 최도경(박시후), 서지안(신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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